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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00:59

[책] 십자군 이야기 2 Movie, Book2011/11/23 00:59

십자군 이야기 2
국내도서>역사와 문화
저자 : 시오노 나나미(Nanami Shiono) / 송태욱역
출판 : 문학동네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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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벌써(?) 2권을 출시할줄이야..
로마인 이야기로 유명한 시오노 나나미라면 이것도 1년에 한권씩 쓸줄알았는데 의외로 빨리 출시되었다.후후

신이 그것을 바라신다! 이 한마디로 시작된 십자군 2백여년의 역사중에 1권에서는 십자군의 생성이유와 그에 따른
1차 십자군 얘기. 그리고 이슬람세력의 계속된 패배에 예루살렘 "해방" 에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라면
이제 2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이슬람세력이 반격에 나서고 그에 따른 2차 십자군 원정의 얘기가 다뤄졌다.
아울러 이슬람 최고의 술탄인 "살라딘"도 드디어 등장하게 된다.

예루살림을 뺏기고 위협을 느낀 이슬람은 누레딘이라는 통치자가 나오게 되고 1차 십자군들에게 뺏겻던 땅들을
수복하게 이르른다 이에 예루살렘에서는 다시금 유럽에 십자군 원정을 요청하게 되는데
2차 십자군 멤버는 1차때와는 다르게 멤버들이 다소 빈약스럽다..물론 1차때는 영주급들이였다면 2차는 왕급들이
왔지만 전투경험이 부족하고 이슬람세력도 1차때처럼 어설프게 당하지만은 않게되면서 2차 십자군은 뭐 해보지도 못하고 철수하게 된다..;;

그리고 곧 누레딘의 시대가 가고 살라딘이 나오게되면서 이슬람쯕은 그야말로 전성기를 마련하게 된다.
살라딘은 그동안 나눠져있던 이슬람세력들을 통합하게 되고 이어 예루살렘 되찾기위한 준비를 하게된다.
당시 예루살렘 왕이였던 보두앵4세는 문둥병에 걸려있었지만 누구보다 용맹했고 영리했기에 20대 초반의 나이였지만
마흔후반의 살라딘과 겨뤄 부족함이 없었다.
보두앵4세의 죽기전과 이후의 이야기가 영화 "킹덤 오브 헤븐" 이 이부분에 해당된다.
결국 보두앵4세의 죽음과 후계자의 부족한 자질로 인해 살라딘에게 예루살렘을 뺏기게 된다.

2권에서는 여기에서 막을 내리게 되는데 이제 3권에서는 3차 십자군과 그후의 이야기가 진행될텐데 우선 이 3차 십자군이 멤버가 좋다.. -_-;
붉은수염 프리드리히 1세, 존엄왕 필리프, 그리고 사자왕 리처드1세.. 이 3명이 그들이다..
특히 사자왕 리처드1세와 살라딘의 얘기는 흥미로운데 과연 3권에서 잘 설명주려나..;;

전 3권짜리라 다음에 나오는 3권이 마지막권인데 1차 십자군과 2차십자군으로 2권을 채워버렸으니 3권에서는 너무 많은 내용이 축소 되거나 삭제되지 않을까 걱정이군..
여튼 3권도 빨리 나오길 바래야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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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q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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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2 01:32

[책] 새벽 거리에서 Movie, Book2011/11/22 01:32

새벽 거리에서
국내도서>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Keigo Higashino) / 양억관역
출판 : 도서출판재인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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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이양반도 은근히 다작이다.ㅡㅡa..
한달에 한권씩 책이 발매되는 느낌이네..;;
그래도 일단 요코미조 세이시와 함께 일본 작가중에서 좋아하는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 양반의 소설이라 
별 의심없이 바로 사버린 책..음..ㅡㅡa..

 건설회사의 전기 1과 주임인 와타나베.. 이쁜 아내와 유치원에 다니는 딸이 있는 극히 평범한 직장인..
하루는 그의 회사에 아키하라는 계약직 여직원이 입사하게 된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와타나베에게는 불륜이란 멍청이들이나 저지르는 일이라고 비난하지만 결국 본인도
어쩔수 없는 경우로 치부해버리며 아카하와 우연한 계기로 인해 만남을 지속하게 되고 결국 불륜을 저지르게 된다.
더군다나 단순한 계약직 여직원일거라 생각했던 아키하는 15년전 한 가정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유일한 용의자였다.
15년전 일어나 사건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면서 아카하와 주변사람들의 미묘한 관계와 범죄 시효가 얼마 남지 않아감에 따라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소설은 15년전의 살인사건과 와타나베의 불륜사이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어떻게보면 추리소설이라 불륜소재는 매치가 안되는감이 있지만 바람피는 사람의 심리와 마지막 모든걸 알고 있었다는
아내의 담담함...
여전히 반전의 재미는 있지만 사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용의자X의 헌신이 너무 컸던것인지 사실 이후의 책들은 별 감흥이 없다.;;
"악의" 도 괜찮았엇군..;;

날씨가 너무 추워졌다.. 벌써 12월이 성큼 다가왔는데 과연 올 한해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화이팅 해야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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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q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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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1 01:00

[책] 658, 우연히 Movie, Book2011/11/21 01:00

658, 우연히
국내도서>소설
저자 : 존 버든(John Verdon) / 이진역
출판 : 도서출판비채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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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가끔 서점에 가게 되는데 사실 책을 살려고 간다기보다는 요즘 신간도서들을 볼려고 간다.
물론 찜해놓고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지만..ㅡㅡa..
이책은 인터넷에서는 베스트셀러에 들지는 못했지만 교보문고에 가보니 특별코너로 만들어서 팔고있길래 덜컥사버렷지..;;

데이브 거니는 잘나가는 형사였지만 이제 은퇴하고 아내와 함께 범죄자들의 사진 전시회를 열며 생활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대학시절 친구였던 멜러리에게서 의문의 편지에 대해 문제 해결을 위해 연락을 해온다. 
편지에는 1에서 1000미만의 숫자중에 하나를 생각하게 한뒤 의문의 편지에는 그 생각한 숫자를 정확하게 맞추었다..
바로 658..
그뒤 범인은 그 숫자를 어떻게 맞췄는지 알게 해준다면서 의문의 계좌로 289.87달러를 입금하도록 시킨다.
과연 이 범인은 왜 289.87달러를 입금하도록 시켰을까..
얼마후 거니의 친구는 결국 살인을 당하게 된다..
이후 이 와 유사한 범죄가 발생하게되는데 흔히 연쇄살인이 그 도시에서 발생하는 경우와 달리 이 사건들은 
전혀 다른 주에서 발생하게 되면서 점점 사건은 미궁에 빠져들게 된다..
1에서 1000미만의 숫자중에 처음에 떠오른 숫자를 맞추는게 얼마 만큼의 확률이 있을까?
결국 범인은 이 확률을 가지고 범죄를 일으키게 되는데...

사실 이 책의 평가에 비해 재미와 몰입도는 좀 떨어지는편이였다. 필자도 범인이 어떻게 이 숫자를 맞췄을까
의문이 들긴 했지만 그외 부분에서는 약간 실망스러운 전개였다..
그래서 그런지 독후감도 저번달에 읽을걸 이제서야 작성한다..ㅎㅎㅎ;;
결말에 반전은 있었지만 사실 범인은 중간이후에 어느정도 감이 왔드랫다..음.;;
다음에는 충동구매를 자제하자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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