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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했다.~.

by eqzero 2006. 7. 21.
바야흐로 이직의 계절이 왔어~
이직 단계에 이런저런 부가적인 고통(?)이 좀 따랏지만 말이다.ㅜㅜ;;
어쨋든 새로 잡은 회사가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하여
교통편과 집값등 여러모로 따져서 낙성대쪽에 원룸을 잡앗다

무슨놈의 집값이 이렇게 비싼것이얌.ㅜㅜ..
전에 살던곳에서 내 물건이 거의 없다시피해서인지 막상 이사하고 나니깐
부족한게 넘흐 많네...심지어 컵도 없더라.;;(음.사실 이건 귀찮아서 안챙겻다.-_-a)

아침 출근길의 지옥의 라인넘버투..이거 뭐 당췌 방법이 없네.그냥 낑겨서 타는수밖에는..
아무튼 새로운 시작은 날 항상 긴장과 흥분에 감싸게 해주지

오늘은 벌써 주말저녁이구나.ㅋㅋ..금요일은 밤이좋아~

ps.제주도간 홍석이자식 비나 몽창왔으면 좋겟다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