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시간 VS 개발방법론...
eqzero
2006. 12. 1. 01:02
요 며칠 어이없는 프로젝트 러쉬로 인해 하루 30시간이였으면 할정도로 시간이 부족하다..ㅡㅅㅡ;;
한 프로젝트는 유지보수를 맡은거였는데 말이 유지보수지 이건 뭐..새로 개발해야될정도니...
이번건을 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개발시간이 부족하면 개발방법론이고 뭐고 다 필요없더라..-_-a
당장 4-5일 후면 오픈할 사이트를 프레임웤은 커녕 MVC2패턴으로 짜기도 힘들다니 말이다
가장 큰 문제는 처음부터 잘못된 코딩이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단계가 되버렷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기업 사이트가 무슨 프레임웤은 커녕 거의 모든걸 통페이지로 작성을했으니.-_-
그래도 처음 맡앗을땐 내 방법론으로 코딩해야지 했는데 왠걸...오픈날짜를 듣는순간 이건 아니더라..
시간이 부족하니 가장 개발이 빠른 방법론이 최고이고 퍼포먼스 따지는건 사치다.
일단 화면에 뭔가를 보여줘야 클라이언트는 기뻐하니깐 말이다.
아무튼 이런식의 개발은 개발자나 클라이언트나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데..정말이지 우리나라 개발환경이 다 이런가 싶기도 하다..제안서부터 이미 시간을 잡아먹고 시작하니 ..기획 디자인을 넘어 실제 내가 개발할 단계로 오면 대략 GG -_-..안타까울뿐이다..
뭐 물론 내가 실력이 없는건 인정한다. 아직 많이 배워야하고 배운걸 실무에 적용할 여유도 있어야하고.....
아무튼 이래저래 힘들 시절이다..이 폭풍이 지나가면 좀 쉬어야 겟다..물론 희망사항일뿐이다..
한 프로젝트는 유지보수를 맡은거였는데 말이 유지보수지 이건 뭐..새로 개발해야될정도니...
이번건을 하면서 느낀건데 정말 개발시간이 부족하면 개발방법론이고 뭐고 다 필요없더라..-_-a
당장 4-5일 후면 오픈할 사이트를 프레임웤은 커녕 MVC2패턴으로 짜기도 힘들다니 말이다
가장 큰 문제는 처음부터 잘못된 코딩이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단계가 되버렷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기업 사이트가 무슨 프레임웤은 커녕 거의 모든걸 통페이지로 작성을했으니.-_-
그래도 처음 맡앗을땐 내 방법론으로 코딩해야지 했는데 왠걸...오픈날짜를 듣는순간 이건 아니더라..
시간이 부족하니 가장 개발이 빠른 방법론이 최고이고 퍼포먼스 따지는건 사치다.
일단 화면에 뭔가를 보여줘야 클라이언트는 기뻐하니깐 말이다.
아무튼 이런식의 개발은 개발자나 클라이언트나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데..정말이지 우리나라 개발환경이 다 이런가 싶기도 하다..제안서부터 이미 시간을 잡아먹고 시작하니 ..기획 디자인을 넘어 실제 내가 개발할 단계로 오면 대략 GG -_-..안타까울뿐이다..
뭐 물론 내가 실력이 없는건 인정한다. 아직 많이 배워야하고 배운걸 실무에 적용할 여유도 있어야하고.....
아무튼 이래저래 힘들 시절이다..이 폭풍이 지나가면 좀 쉬어야 겟다..물론 희망사항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