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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P.NET 시작..
eqzero
2006. 9. 6. 22:32
기존의 프로젝트가 종료되면서(프로젝트 종료보다는 내가 맡은 부분이 종료됐다..-_-;;)..
얼마 쉬지도 못하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됏는데..아쉽게도 JAVA환경이 아니더라..
ASP.NET + MSSQL2005라는 나에겐 첨 맞는 환경이라니..아놔.ㅜㅜ..
자바하나도 제대로 못하는데 무슨 닷넷이란 말인가. 걱정이된다.
역쉬나 새로운 환경에 맞게 내컴을 셋팅하는데 하루 반나절을 소비햇다..
중간에 가벼운 삽질을 몇번하고 크리티컬한 에러 한번과 함께..ㅜㅜ...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어설프게 알고 있는 것"과 "자만"이다..
다행히(?) 아무것도 모르는 닷넷이라 자만따윈 없다..
아무나 붙잡고 닷넷 알려달라고 해야될 판이다..쩝..
시간이 촉박한데 또 얼마나 폐인 생활을 해야된다는 건가.ㅜㅜ..
얼마 쉬지도 못하고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됏는데..아쉽게도 JAVA환경이 아니더라..
ASP.NET + MSSQL2005라는 나에겐 첨 맞는 환경이라니..아놔.ㅜㅜ..
자바하나도 제대로 못하는데 무슨 닷넷이란 말인가. 걱정이된다.
역쉬나 새로운 환경에 맞게 내컴을 셋팅하는데 하루 반나절을 소비햇다..
중간에 가벼운 삽질을 몇번하고 크리티컬한 에러 한번과 함께..ㅜㅜ...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어설프게 알고 있는 것"과 "자만"이다..
다행히(?) 아무것도 모르는 닷넷이라 자만따윈 없다..
아무나 붙잡고 닷넷 알려달라고 해야될 판이다..쩝..
시간이 촉박한데 또 얼마나 폐인 생활을 해야된다는 건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