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과 취업, 결혼, 출산, 은퇴 등 인생은 여러 단계를 거치며 흘러간다. 각각 상황이 다른 만큼 재무적인 필요도 다를 수밖에 없다. 재무건강 검진을 통해 현재 자기 상황을 이해하고 더불어 재정건강 상태를 진단해 보는 것이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인 이유다.

지난달 29일 20대 싱글 직장인, 30대 맞벌이 부부, 그리고 음식점을 운영하는 40대 자영업자, 이들이 재무건강 상황을 체크하기 위해 PCA생명을 찾았다. 이들을 맞은 사람은 박광수 FC. 그는 지난해 9월 매일경제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PB 50명에 포함된 베테랑 설계사다.



■ 20대, 전세자금 마련해 독립하고픈 싱글

=지출계획 치밀하게 짜고 소득 절반이상 저축하라=

직장인 2년차 이상미 씨(28)는 자타가 공인하는 '화려한 싱글'이다. 적립식 펀드도 있고 정기보험과 변액유니버설보험에도 가입하는 등 나름대로 균형 잡힌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결혼하는 데 평균 1억3000만원이 들고, 직장인이 서울에서 25평형 아파트를 마련하려면 대출 없이 평균 20년9개월이 걸린다는 뉴스는 그를 힘 빠지게 만든다.

현재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는 이씨는 원룸 전세자금을 마련해 독립하는 게 목표다.

앞으로 결혼도 해야 하고, 내 집 마련도 해야 하는 그가 좀 더 빨리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세금 등을 제외한 이씨 월소득은 178만원이다. 이 중 70만원을 저축ㆍ투자하고 있고 88만원을 용돈과 생활비 등으로 지출하고 있다.

지출 항목 중에서는 용돈이 60만원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중 40만원이 술값과 식사비다.

친구ㆍ선후배와 만나는 것을 워낙 즐기기 때문이다.

매달 지출하는 용돈 중 10만원가량은 본인 스스로 어디에 썼는지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지출이 무계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여유자금 20만원은 예비비 명목으로 월급통장에 넣어 두고 있다.

이씨 재무구조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저축ㆍ투자 비율이 39%로 낮고 씀씀이가 불규칙해 11% 정도 잉여자금이 명확한 사용 목적 없이 쓰이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 기본적인 포트폴리오로는 부족하다. 재무 목표별 구체적인 저축ㆍ투자 상품 구성이 필요하다.

20대는 저축액을 순소득 중 50~70%를 목표로 해야 한다. 우선 지출 한도를 정해 용도가 불명확한 유동자금을 줄이고 저축액 구성비를 높이는 등 '규칙적인 재무구조'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

이씨는 저축과 투자 목적별로 상품을 구체화해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우선은 1차 목표인 '내 집 마련'을 위해 자유적금을 해지하고 청약저축에 10만원, 장기주택마련펀드에 20만원을 매달 불입할 것을 추천한다. 자유적금은 본인 필요에 의해 상시 인출할 수 있어 이씨처럼 무계획적인 지출을 하는 사람에게는 재산 증식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혼비용 마련을 위해서는 적립식 펀드가 바람직하다.

대인관계를 위한 만나는 횟수를 줄여 적립식 펀드 불입액을 늘려야 한다. 또한 중장기 자금 마련을 위해 변액유니버설보험 납입액을 10만원 증액하는 것이 좋다.

20대에는 눈앞에 보이는 목적만을 위해 자금을 운용하게 되면 현재 소득과 자산이 가지는 복리 효과를 놓치게 되므로 수시로 발생하는 소규모 단기 자금은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중간매개체로 적절히 활용하도록 한다.

■ 30대, 자녀교육ㆍ내집마련 걱정많은 맞벌이 부부

= 변액유니버설로 아이미래 준비 =

30대 초반인 K씨 부부는 최근 태어난 아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즐겁다. 하지만 걱정도 많다. 혹시 있을 줄 모르는 아이의 질병과 사고에 대한 대비뿐 아니라 1인당 평균 2억원이 넘는다는 교육비, 어학연수 비용 등 목돈이 필요한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기 때문이다.

맞벌이를 하고 있는 K씨 부부는 현재 1억5000만원짜리 전세 아파트에 살고 있다. 수입 중 절반 이상을 저축하고 있고 장기주택마련저축과 적립식 펀드, 변액유니버설보험에도 가입하는 등 나름 신경써서 돈을 모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K씨 부부는 아이를 위한 재무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

평균적인 맞벌이 부부인 K씨 부부 월 수입은 400만원. 이 중 233만원을 저축한다. 저축 대비 투자 비율은 58%로 양호한 편.

하지만 저축 중 절반이 훨씬 넘는 170만원이 공격적인 중단기성 투자에 집중돼 있는 게 문제다. 공격적인 상품에 투자하더라도 기간별 플랜을 세우고 장기 분산투자가 되어야 한다.

자녀를 위한 재무 준비는 자녀 교육, 사회 진출시 정착금 지원 등 다양한 미래 계획이 우선이다. 때문에 적립식 펀드 비중을 줄이고 어린이 변액유니버설보험에 가입할 것을 권한다. 최근 출시된 어린이 변액유니버설보험은 펀드 투자를 통해 목돈 마련을 해 나가면서 아이의 각종 질병ㆍ사고를 보장하며 부모 사망시에는 아이 성장을 위한 독립자금과 교육자금도 보장한다.

중단기 투자자금으로는 월 50만원씩 연 6~7% 정도 이자를 주는 제2금융권 정기적금에 분산투자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신 장기주택마련저축에만 불입하던 것을 저축과 펀드로 나누어 장기 상품에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운용한다.

적립식 펀드 비중은 전체 저축ㆍ투자액의 3분의 1가량인 70만원이 적당하다. 수시로 발생하는 소규모 유동자금은 CMA 계좌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다.

■ 40대, 은퇴후 안정적 생활 준비중인 자영업자

= 부동산 비중 줄이고 노후대비 =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L씨(42)는 동갑내기 아내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14세인 딸과 12세인 아들은 현재 호주에 유학 중이다. L씨 부부 자산은 시가 10억원 상당 아파트와 15억원 상당 상가ㆍ토지, 현금 2억원 등 27억원이다. L씨는 과거 주식에 직접 투자했다가 수억 원을 날린 경험이 있어 안정성을 최우선에 둔다.

현재 L씨 월 평균 수입은 1500만원가량. 하지만 교육비 700만원을 포함해 지출이 1000만원 가까이 된다.

때문에 매월 하는 저축이라고는 사업상 필요한 유동자금 마련을 위해 수시입출금 통장에 월 500만원, 노후 대비 차원에서 변액연금보험에 월 50만원을 넣고 있는 것이 전부다. 은퇴해서도 현재처럼 매우 윤택한 생활을 하고 싶은데 현재 갖고 있는 부동산 자산으로 운용이 가능할지 궁금하다.

L씨는 전체 자산 27억원 중 부동산 비중이 90%를 넘는다. 월 수입 중 교육비 비중이 50%나 돼 은퇴 준비가 많이 부족한 상태다. 자산운용에 있어서도 지나치게 안정을 추구해 투자 대비 효과가 떨어지는 편이다.

자금 흐름에서 자녀 교육비 비중이 높고 극히 보수적인 투자 성향을 지닌 L씨에게는 안정적으로 적금을 불려가면서 보장 받을 수 있는 보험 상품으로 포트폴리오를 수정할 것을 권한다. PCA생명 SI보험은 다양한 특약 구성을 통해 건강 보장은 물론 연금 전환을 통한 은퇴자금 마련도 가능하다.

사업상 필요한 유동자금은 전체 수입 중 약 10%로 설정하되 수시입출금통장보다 이자가 높은 CMA 계좌를 활용하도록 한다.

나머지 금액은 중기 투자를 위해 성장형 적립식 펀드와 상호저축은행 고금리 정기적금에 100만원씩 불입한다.

[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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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모네타

1. 손익율을 매일 보지않고 1주일에 한번정도 바람에 스치듯 아무생각없이   슬쩍 한번 본다(전 금요일에 한번 잠깐 본다) 매우중요한 사항임.

2. 펀드결산은 연말이므로 내가 펀드에 투자한 손익율은 1년에 한번씩 연말에 결산해본다 

    펀드는 보통 우량주 50종목정도 분산매수하므로 일년에 한번 배당 나오는것도 전부    펀드 수익율에 가산되므로 일년을 기준으로 손익을 결산하여야 타당성이있음    펀드매수후 1주일만에 아님 1달만에 손해를 봤다는등 수익을 얼마 봤다는등    하는 사람들은 펀드투자자로서 자격이 없음

3. 펀드종목을 잘골라야함

최고중요한 사항임   펀드는 매수후 판매사 운영사가 혹시 부도처리되면 그때당시 평가액으로   보관사로부터 투자금을 안전하게 환급받지만 초장기 투자할때는 그래도 정산 공백기간에   타격을 크게 받으므로 판매사 운영사를 잘 골라야 함   종목을 고를때는 장기수익율 중기수익율 단기수익율 향후수익율을 철저하게   세밀하게 분석하여 결정하여야 초장기투자로끌고 갈수있음   참고로 전 디스커버리주식형펀드 디스커버리주식형펀드2  두종목에 집중투자하고있음   많은분산투자는 복잡하고 난잡하고 수익율도 상당히 저하되므로 1~2종목에   집중투자가 매우 현명함

4. 아직까지도 내가투자하는 펀드자금의 안전성에 대하여 명확하게 모르는 사람들도있는데    내가투자한 펀드투자금은 판매사가 망하면  운영사에 청구하면 되고 운영사가 망함    보관사에 청구하면 됩니다. 보관사는 국민은행같은 굴지은행이기때문에    울나라가 망하지 않는한 내 펀드에 투자한 투자금은 안전하다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금융권은 5천만원까지만 원리금을 보장 받지만 펀드투자금은 무한대로    보장받습니다. 단 판매사 운영사의 부도당시의 평가액으로 보장받는거지요

5. 펀드는 직접투자하고 투자방법이 틀립니다.

    직접투자는 매수후 좀오름 팔고 좀내림 사고 갑자기 쭉떨어짐 깜짝놀라 손절매하고    외놈들 기관놈들한테 흔들기 전술에 백전백패합니다.    간접투자인 펀드는 매수후 오르면 오르는대로 수익이나서 좋구 매수후 개폭락하면    추가매수 계속하면서 3년이고 5년이고 10년이고 무조건 장기투자로 가면서    수익율이 극대화 되는겁니다.    다달이 일정한날에 자동이체 시켜놓고 무조건 매수하는것도 상당히 좋은투자 방법이지요

6. 펀드투자 주식투자는 복리입니다.

   펀드투자해서 수익이 나면 수익금을 인출하면 복리로 적용을 못받아 수익율이    낮습니다. 미래에셋 인디 디스의 5년 총누적수익율이 +400%를 돌파한것도   복리효과 때문에 수익율이 그렇게 매우높게 된것이지요   직접투자는 한번 매매하는데 거래세 0.3% 수수료 대략 0.1% 합 -0.4% 손실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매매한다하면 한달에 -2% 손실이지요   일년으로 보면 -24% 손실보는거지요 그러므로 일단 은행이자의 6배정도는    손실을 보고 수익을 내야하기때문에 직접투자는 잦은매매로 수익내기 매우 어렵지요   펀드투자 한번 매수하면 3년 5년 10년 보유하니까 직접투자보다 상당이  유리한 투자를 하고있는거지요

7. 펀드투자의 정석은  그냥 부동산에 땅에 투자했다고 생각하고 초장기로 묻어두는겁니다.

    여유자금이 70%는 주식형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 30%는 금융권에 보관이 현명한 장기투자    의 방식이 되겠지요   매수후 한달도 못되어서 몇개월 못되어서 손실이 얼마니 수익이 얼마니   호들갑떠는 사람들이많은데 이런사람들은 게시판에 글좀 자제하여 주세요   초장기 고수익 주식형펀드 하나만으로 투자하여 이다음에 성공한 투자자로서   우리 정상에서  같이만나서 환하게 웃읍시다.

안녕하세요? 미래에셋컨설팅입니다.

우선 님의 기간별 목적자금의 설정이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나이가 28세라고 가정을 한다면 몇 년안에 결혼을 해야하므로 단기저축에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합니다. 그 다음은 주택구입자금 등이겠죠.

단기저축으로는 이자가 높은 제2금융권을 선택하여 비과세나 세금우대로 적금을 1~2년정도의 기간으로 저축금의 60% 정도를 하시면 적당합니다. 만기시에는 목돈을 분산하여 저축과 펀드로 나누시면 됩니다.

중기저축으로 적립식펀드에 30%정도가 적당합니다. 펀드는 국내와 해이펀드로 나누어 가입을 하시되 운용사의 선택이 중요하니 잘 고르셔야 합니다.
국내펀드는 <한국부자아빠삼성그룹주식형펀드>나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펀드>가 좋은 수익율을 내고 있으며
해외펀드는 <미래에셋친디아블루칩펀드><신한봉쥬르차이나펀드>가 좋은 수익율을 내고 있으니 각 증권사에서 가입을 하시면되니 참고하시구요.

나머지는 장기저축인데 장마도 그 한 경우이며 수협중앙회의 장마가 이자가 5%로 3년 확정이니 가장 높습니다.(인터넷가입시 5.2 %임)
이 경우도 신한은행에서 장마펀드와 금액을 나누어 가입을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님과 같이 저축의 분산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투자와 병행하시는 것이 더 효율적인 저축이 될 것입니다. 소득공제로 세금을 아끼고 펀드로 돈의 가치를 높인다면 남보다 더 빨리 부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네이버 기사 펌..--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20대는 ‘재테크의 입문기’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의 주된 관심사는 결혼자금과 주택구입자금, 목돈 마련이다. 20대에 꼭 가입해야 할 금융 상품은 ‘청약저축(청약부금)’ ‘(비과세)정기적금’ ‘보험(상해보험, 암보험, 정기보험)’ ‘적립식 펀드’ 등이다. 20대에는 내집 마련을 준비하고 종자돈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다. 20대 직장인들은 ‘월급의 50% 이상’을 저축해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30대는 ‘재테크의 성숙기’라고 불린다. 이 시기에는 대부분 결혼을 하기 때문에 내집 마련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가족을 위한 보장과 자녀의 교육자금에 관심이 많다. 대부분의 가장들이 자신에게 혹시 사고가 생겼을 때 남게 되는 가족들을 위해 보험에 많이 든다. 하지만 이 시기의 보험료는 월소득의 10% 미만이 바람직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30대에 가입해야 할 금융 상품은 ‘장기주택마련저축’ ‘청약예금’ ‘어린이 적금(보험)’ ‘적립식 펀드’ ‘종신보험(정기보험)’이다.

사회에서 중견의 위치에 오르게 되는 40대는 ‘재테크의 황금기’라고 불린다. 40대의 가장 큰 관심은 자산운영의 극대화와 아파트 평수 늘리기 그리고 자녀 교육비 마련 등이다. 40대부터 교육 및 교양 그리고 오락비의 비중이 높아진다. 이때 가입해야 할 상품은 ‘주식형 펀드’와 고수익과 절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연금보험’ ‘저축성보험’이다.

자녀들의 결혼이 다가오는 50대는 ‘재테크의 완숙기’다. 이 시기는 자녀의 결혼자금과 노후자금 마련에 큰 관심이 생기는 때다. 이때부터는 노후생활용 연금형 상품에 자산의 10% 이상을 투자하는 것이 좋다. ‘채권형 펀드’ ‘정기예금’ ‘긴병보험’ ‘부동산 투자’ 등에 눈을 돌리는 것이 좋다.

자산이 거의 완성되는 60대는 ‘재테크의 안정기’다. 재테크 운용의 결과물을 관리해야 할 시기이고,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때다. 자녀 상속 등에 대비해야 한다. 이때는 ‘월이자 지급식 상품’이나 환급성과 안정성이 조화된 금융 상품을 눈여겨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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