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브라운, 로스트심벌1 [책] 로스트 심벌 로스트 심벌 1 댄 브라운 지음, 안종설 옮김 / 문학수첩 나의 점수 : ★★★★ 2009년의 마지막을 장식한 도서.ㅎㅎ 뭔가 거창해보이지만 사실 뭐 게을러서 사놓고선 느그적느그적 읽어서 올해 마지막으로 본책이다. ;; 댄브라운의 전작인 천사와 악마, 다빈치코드는 뭐 왠만한 수식어가 필요없을정도의 베스트셀러이다 보니 작가 네임밸류로 인해 이번 신작 로스트심벌에 많은 기대를 한게 사실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편들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번작에 기대를 너무 많이 하지 않앗나 싶다.ㅡㅡa 아니면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에 내가 관심이 없다보니;; 몰입도가 떨어진것도 이유중 하나이리라.. 프리메이슨의 궁극적인 아이템(?)을 얻기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형적인 악인의 정체는 나름 임팩트 있는 반전이였군.;.. 2009.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