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거리에서
국내도서>소설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Keigo Higashino) / 양억관역
출판 : 도서출판재인 20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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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 이양반도 은근히 다작이다.ㅡㅡa..
한달에 한권씩 책이 발매되는 느낌이네..;;
그래도 일단 요코미조 세이시와 함께 일본 작가중에서 좋아하는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 양반의 소설이라 
별 의심없이 바로 사버린 책..음..ㅡㅡa..

 건설회사의 전기 1과 주임인 와타나베.. 이쁜 아내와 유치원에 다니는 딸이 있는 극히 평범한 직장인..
하루는 그의 회사에 아키하라는 계약직 여직원이 입사하게 된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와타나베에게는 불륜이란 멍청이들이나 저지르는 일이라고 비난하지만 결국 본인도
어쩔수 없는 경우로 치부해버리며 아카하와 우연한 계기로 인해 만남을 지속하게 되고 결국 불륜을 저지르게 된다.
더군다나 단순한 계약직 여직원일거라 생각했던 아키하는 15년전 한 가정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유일한 용의자였다.
15년전 일어나 사건에 대해서 알아가게 되면서 아카하와 주변사람들의 미묘한 관계와 범죄 시효가 얼마 남지 않아감에 따라 진실에 다가가게 된다...
 
소설은 15년전의 살인사건과 와타나베의 불륜사이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어떻게보면 추리소설이라 불륜소재는 매치가 안되는감이 있지만 바람피는 사람의 심리와 마지막 모든걸 알고 있었다는
아내의 담담함...
여전히 반전의 재미는 있지만 사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용의자X의 헌신이 너무 컸던것인지 사실 이후의 책들은 별 감흥이 없다.;;
"악의" 도 괜찮았엇군..;;

날씨가 너무 추워졌다.. 벌써 12월이 성큼 다가왔는데 과연 올 한해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화이팅 해야할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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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우연히
국내도서>소설
저자 : 존 버든(John Verdon) / 이진역
출판 : 도서출판비채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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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가끔 서점에 가게 되는데 사실 책을 살려고 간다기보다는 요즘 신간도서들을 볼려고 간다.
물론 찜해놓고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지만..ㅡㅡa..
이책은 인터넷에서는 베스트셀러에 들지는 못했지만 교보문고에 가보니 특별코너로 만들어서 팔고있길래 덜컥사버렷지..;;

데이브 거니는 잘나가는 형사였지만 이제 은퇴하고 아내와 함께 범죄자들의 사진 전시회를 열며 생활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대학시절 친구였던 멜러리에게서 의문의 편지에 대해 문제 해결을 위해 연락을 해온다. 
편지에는 1에서 1000미만의 숫자중에 하나를 생각하게 한뒤 의문의 편지에는 그 생각한 숫자를 정확하게 맞추었다..
바로 658..
그뒤 범인은 그 숫자를 어떻게 맞췄는지 알게 해준다면서 의문의 계좌로 289.87달러를 입금하도록 시킨다.
과연 이 범인은 왜 289.87달러를 입금하도록 시켰을까..
얼마후 거니의 친구는 결국 살인을 당하게 된다..
이후 이 와 유사한 범죄가 발생하게되는데 흔히 연쇄살인이 그 도시에서 발생하는 경우와 달리 이 사건들은 
전혀 다른 주에서 발생하게 되면서 점점 사건은 미궁에 빠져들게 된다..
1에서 1000미만의 숫자중에 처음에 떠오른 숫자를 맞추는게 얼마 만큼의 확률이 있을까?
결국 범인은 이 확률을 가지고 범죄를 일으키게 되는데...

사실 이 책의 평가에 비해 재미와 몰입도는 좀 떨어지는편이였다. 필자도 범인이 어떻게 이 숫자를 맞췄을까
의문이 들긴 했지만 그외 부분에서는 약간 실망스러운 전개였다..
그래서 그런지 독후감도 저번달에 읽을걸 이제서야 작성한다..ㅎㅎㅎ;;
결말에 반전은 있었지만 사실 범인은 중간이후에 어느정도 감이 왔드랫다..음.;;
다음에는 충동구매를 자제하자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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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일찍가서인지 사람이 별루 없어보인다;; )

지난주말에 개발자를 위한 공감세미나에 다녀왔다.
지난 4회차에도 다녀왔는데 지난회차에 비해 이번에는 규모가 커지고 내용과 준비면에서 많이 나아지고있는 모습이였다.
이번에는 3가지 기본 세션과 한개의 특별세션의 시간을 가졌는데 OKJSP의 허광남님은 많이 지난 4회차에 비해 야위신듯? ㅎㅎ;;
이번회차 주제는 요즘 많이 이슈화 되고 있는 github(깃헙), Grails(이번에 처음듣는 내용이였다.음.;; 공부가 부족..), Cappuccino, Apache Trift등의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위 세션 내용들이 사실 내가 당장 현업에서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거나 현업과 동떨어진 내용들도 있다.
보통 세미나는 나에게 있어 어떤 교육적인 부분보다는 요즘 트렌드나 다른 개발자들의 마인드, 생각등을 접할기회이기에
되도록이면 현재 나의 업무와 상관이 없더라도 동종업계 관련 내용이면 참여를 하는 편이다.
깃헙같은 경우 실무에 한번 적용해봤으면 하는 내용이라 더 집중해서 들은거같군..ㅎㅎ;;..
혹시나 자료를 원한다면 [한국 자바 개발자 협의회]에서 참고하면될듯.

증정품이였던 책을 못받아온게 못내 아쉽.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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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hovelswingman 2011.10.05 08:51

    결국은 증정품인 책을 받으러 갔는데 못받아서 아쉽다는 이야기??
    ㅋㅋㅋ

    • eqzero 2011.10.05 15:03 신고

      ㅋㅋ..책은 부수적인거였지만 아쉬운건 사실!!..ㅜㅜ..
      이달 중순에도 세미나가 하나 더 있는데 거기에선 아이패드2가 상품!!! ..이건 꼭 받고 말테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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